“신영철호 오픈마켓, 송희채와 박원빈과 FA 계약 완료”

# OK저축은행, FA 계약 송희채와 박원빈 잔류 확정

## 신영철호 OK저축은행, FA 선수들 잔류 확정!
신영철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OK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송희채와 박원빈을 팀에 모두 잔류시켰다.


## 선수들의 역량 확인
– 송희채는 이번 시즌 26경기 출전, 160점을 기록하며 공격성공률 42.17%를 달성
– 박원빈은 35경기에서 세트당 평균 0.584개의 블로킹을 기록

## 향후 전략
OK저축은행은 내부 FA 2명을 유지하며 향후 현대캐피탈과 대형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다. 또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을 영입할 예정으로 보고 있다.

위 소식은 OK저축은행의 SNS를 통해 밝혀졌으며, 팀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선수들을 잔류시키는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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