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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하나은행, 정예림과 재계약 체결…새 시즌 연봉 2억 원 확정”

여자농구 하나은행, 정예림과 재계약…새 시즌 연봉 총액 2억 원

부천 하나은행, 정예림과 3년 재계약

부천 하나은행, 정예림과 3년 재계약

부천 하나은행 이미지

하나은행, 정예림과 재계약

이상범 감독이 새로 부임한 여자프로농구 팀 부천 하나은행이 새 시즌에도 포워드 정예림과 계약을 갱신했다.

정예림과의 재계약 조건

하나은행은 “정예림 선수와의 계약 기간은 3년으로, 2025-2026시즌까지 총액 2억 원의 연봉으로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정예림의 활약과 전망

키 175㎝의 포워드 정예림은 하나은행에서 높이, 활동량, 그리고 속공을 맡아왔다.

센터 양인영과 진안이 부상으로 2025-2026시즌 초반에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예림의 공격과 수비에서의 역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4순위로 하나은행에 입단한 정예림은 2022-2023시즌에 평균 11.5점과 6.4리바운드를 기록하여 주전 포워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평균 6.7점과 3.7리바운드로 성적이 다소 부진했다.

새 시즌에는 남자프로농구의 ‘우승 사령탑’ 이상범 감독의 지도 아래에서 다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부터 원주 DB를 이끌다가 2023년 성적이 부진하여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상범 감독은 하나은행에서 여자프로농구 팀을 이끌게 된다.

하나은행은 9승 21패로 2024-2025시즌을 최하위로 마무리했다.

(사진=부천 하나은행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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