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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첫날 중위권 마무리…늑장 플레이로 벌타 결전”

신지애, 첫날 중위권…'늑장 플레이'로 벌타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전설’ 신지애 선수 중위권에 그쳐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로 골퍼이자 통산 65승을 달성한 ‘전설’ 신지애 선수가 중위권에 그쳤습니다. 첫날 경기에서 ‘늑장 플레이’로 벌칙을 받았는데요.

벌칙과 시간 지연으로 인한 벌금 부과

신지애 선수는 파3, 8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 것으로 비난받아 1차 경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15번 홀에서 그린에서 까다로운 퍼트를 준비하면서 또 다시 시간 지연을 야기했고, 결과적으로 1벌타와 함께 4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성적과 멋진 샷

신지애 선수는 첫날 성적으로 2오버파를 기록하여 공동 63위에 그쳤지만, 파3, 14번 홀에서는 홀인원이 될 뻔한 멋진 샷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신지애 선수와 동일한 조에서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은 4언더파를 기록하여 공동 2위로 출발했으며, 19살의 기대주 김민솔 선수는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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